미국 대학원의 학사일정은 가을학기부터 시작됩니다. 일반적인 박사 지원 마감은 입학 전해 12월 초이고, 원서 시스템은 8월 중순부터 열립니다. 미국대학원에 마감일보다 일찍 지원하면 합격하는 데 유리할까요?
물론 모든 미국 대학원이 지원 마감일 이전에 미리 도착한 원서들을 먼저 심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Berkeley처럼 엄격하게 지원 마감일 이후부터 일괄적으로 심사에 들어가는 학교도 있습니다.
반면, 지원 시기에 대한 아래의 Instruction을 보면 빠른 지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Georgetown University “Generally, it is better to apply early. Some graduate programs will review applications as they are received, in which case applying early may increase your chances of admission.”
Northwestern University “In all cases, it is better to complete your application several weeks ahead of the deadline to assure your chances for full consideration.“
이외에도 많은 학교가 서둘러 원서를 보낼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Missing 서류가 있으면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백 개의 원서가 전 세계에서 일정한 시기에 몰려 보내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성적표 원본, 은행 잔고 증명서, 추천서, 시험 성적 등 따로 보내야 하는 서류들도 많습니다. 지원자가 원서와 필요 서류들이 학교에 빠짐없이 제출하는 것과 해당 학교에서 서류를 모두 받아서 잘 정리를 했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마감일이 임박해서는 서류 폭주로 학교 측이 파일을 정리하는 과정 중에 서류가 분실되거나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상황이 흔하게 나올 수밖에 없고 문제가 생겼을 때 아쉬운 사람은 지원자입니다. 만약 지원 후에 몇 가지 서류를 못 받았다고 통보받는다면 바로 다시 보내서 잘 정리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마감일이 임박해 지원했는데, 이런 일이 생긴다면 공들여 준비한 원서의 심사가 늦어지겠죠. 여유 있게 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둘째, 일찍 지원 결과를 통보받아 추가 지원 계획을 전략적으로 수정 가능해집니다.
마감보다 일찍 지원하면 12월 초에 합격했다는 결과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는 이미 합격이 된 학교를 기준으로 하위권 학교 지원은 생략하고, 아직 마감일이 남아있는 다른 상위 학교들을 과감히 지원하기도 합니다. 학교 측에 합격 OFFER를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거절할 것인지 통보해야 하는 시기는 보통 3~4월이기 때문에 다른 학교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시간적인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박사의 경우, 심지어 지원 마감일 전인 12월 초에도 다수의 합격 발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해당 학교 마감일이 1월이었음에도 12월 인터뷰에서 ‘박사 자리는 이제 하나 남았는데 기회가 너에게 간다’고 교수님이 언급했었고, 12월이 마감이었는데 10월에 이미 원서를 보내 우리 학교에 열정을 가진 지원자라고 생각했다고 교수님이 인터뷰 때 이야기했다는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준비되었다면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펀딩 여부를 결정하는 박사 심사는 특히 더 그러합니다.
반대로 불합격 결과를 12월이나 1월에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물론 매우 실망스럽겠지만, 안정권으로 생각했던 학교에서도 연이어 불합격 통보를 받는다면 지원 학교 리스트를 다시 점검해 보고, 2월 이후 마감인 학교의 추가 하향 지원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All reject’을 피할 수 있습니다.
셋째, 수시로 원서를 심사하거나 마감일이 이원화되어 있는 학교의 경우 빠른 지원이 더욱 유리합니다.
해당 학교가 마감일을 따로 정하지 않고 심사하는 ‘Rolling System’ 방식을 사용한다면, 입학 사정관들이 원서가 도착하는 대로 지원자들의 입학 서류를 심사한 후 합격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런 학교에 원서 마감일이 임박해서 원서를 보낸다면, 이미 많은 수의 뛰어난 지원자들이 입학 허가를 받고 난 후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Regular Deadline 이외에 빠른 지원에 우호적인 ‘Priority Deadline’, ‘Early Notification Application Deadline’, Early Action Deadline’ 이 따로 있다면 일찍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미국대학원의 심사 방식을 살펴보면 그 이유가 더 명확해집니다.
해당 학교가 마감일을 따로 정하지 않고 심사하는 ‘Rolling System’ 방식을 사용한다면, 입학 사정관들이 원서가 도착하는 대로 지원자들의 입학 서류를 심사한 후 합격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런 학교에 원서 마감일이 임박해서 원서를 보낸다면, 이미 많은 수의 뛰어난 지원자들이 입학 허가를 받고 난 후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Regular Deadline 이외에 빠른 지원에 우호적인 ‘Priority Deadline’, ‘Early Notification Application Deadline’, Early Action Deadline’ 이 따로 있다면 일찍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미국대학원은 해당 학과의 복수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Admission Committee에서 지원자들의 입학요소를 비교해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별하게 됩니다. 박사로 예를 들면, 규모가 큰 자연 이공 계열의 경우 40~50명을 선발할 수도 있고, 인문 사회 계열의 전공은 한 자릿수 정원에 수백 명이 지원하는 등 경쟁이 치열합니다.
Admission Committee는 심사과정을 통해 최상위 지원자 중 가장 뛰어난 학생을 뽑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합격이 확실시되거나 아직 확신은 들지 않지만, 불합격 결정을 내리기엔 아쉬운 우수한 지원자들입니다. 입학 허가를 받지 못할 만한, 경쟁력 없는 지원자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따라서, 처음 Screening 단계에서 Qualification이 부족한 지원자들을 대거 제외합니다. 학점도 좋지 못하고 관련 경험도 없으며 심지어 마감일에 맞추어 영어성적이나 서류 제출도 마무리 하지 않았다면 성의 있는 심사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합격 가능성과 거리가 먼 지원자의 원서 심사에 시간을 투자할 만큼 관용적이지 않습니다.
해당 학교가 마감 날짜를 정해놓고 심사를 한다 해도 Admission Committee들은 심사 업무가 한꺼번에 닥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원서가 도착하는 대로 CV나 SOP를 미리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런 경우에도 원서가 일찍 도착하면 도착 할수록 입학 관계자에 의해서 우호적으로 심사될 기회가 더 많아지게 됩니다.
미국 대학원 지원 과정에서 해당 년도에 그 학과 동일 학위에 지원하는 많은 지원자들 중에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판단되어 입학 허가를 받으려면 입학 요건에 해당하는 모든 변수에서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Admission Committee에 의해 우호적으로 심사될 기회가 더 많아지도록 노력 해야 하는데, 그 중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가 일찍 지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모든 일찍 지원했을 때의 장점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입학요건을 모두 충족한 지원자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TOEFL 점수가 Minimum보다 낮은데 일찍 지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제출해야 할 모든 서류가 Complete 되어야만 원서 심사를 시작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들어보면 마감 직전에 원서를 냈거나 심지어 늦게 보냈어도 미국대학원에 합격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해당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자질을 모두 갖춘 뛰어난 지원자거나 이미 해당 교수와 컨택이 되어 학교 측에서 당신의 원서 지원을 기다리고 있을 정도라면 원서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합격이 확실시되거나 합격선 경계에 있을 만한 요건을 갖추고 있고, 펀딩이 걸려 있는 경쟁이 치열한 박사 과정에 지원 한다면, 지원 시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마감일 기준 적어도 두 달 또는 그 전에 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6년 12월 창간된 서울 3개 대학(고려 대학교, 성균관 대학교, 연세 대학교) 이공계 대학원생들의 소식지인 ‘LAB TIMES’ Vol.4 2017년 9월호에 리더스유학이 작성한 유학칼럼 ‘미국 대학원 일찍 지원하면 유리할까?’ 내용입니다.
리더스유학은 미국 대학 입학 카운슬링 협회(NACAC: 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회원사이며, 주한 영국 문화원이 인증한 영국 전문 유학원(UK Education Specialist Agents)입니다.
리더스 유학은 미국 대학 입학 카운슬링 협회(NACAC: 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회원사이며, 주한 영국 문화원이 인증한 영국 전문 유학원(UK Education Specialist Agents)입니다.
미국 대학원의 학사일정은 가을학기부터 시작됩니다. 일반적인 박사 지원 마감은 입학 전해 12월 초이고, 원서 시스템은 8월 중순부터 열립니다. 미국대학원에 마감일보다 일찍 지원하면 합격하는 데 유리할까요?
물론 모든 미국 대학원이 지원 마감일 이전에 미리 도착한 원서들을 먼저 심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Berkeley처럼 엄격하게 지원 마감일 이후부터 일괄적으로 심사에 들어가는 학교도 있습니다.
반면, 지원 시기에 대한 아래의 Instruction을 보면 빠른 지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Georgetown University
“Generally, it is better to apply early. Some graduate programs will review applications as they are received, in which case applying early may increase your chances of admission.”
Northwestern University
“In all cases, it is better to complete your application several weeks ahead of the deadline to assure your chances for full consideration.“
이외에도 많은 학교가 서둘러 원서를 보낼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Missing 서류가 있으면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백 개의 원서가 전 세계에서 일정한 시기에 몰려 보내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성적표 원본, 은행 잔고 증명서, 추천서, 시험 성적 등 따로 보내야 하는 서류들도 많습니다. 지원자가 원서와 필요 서류들이 학교에 빠짐없이 제출하는 것과 해당 학교에서 서류를 모두 받아서 잘 정리를 했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마감일이 임박해서는 서류 폭주로 학교 측이 파일을 정리하는 과정 중에 서류가 분실되거나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상황이 흔하게 나올 수밖에 없고 문제가 생겼을 때 아쉬운 사람은 지원자입니다. 만약 지원 후에 몇 가지 서류를 못 받았다고 통보받는다면 바로 다시 보내서 잘 정리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마감일이 임박해 지원했는데, 이런 일이 생긴다면 공들여 준비한 원서의 심사가 늦어지겠죠. 여유 있게 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둘째, 일찍 지원 결과를 통보받아 추가 지원 계획을 전략적으로 수정 가능해집니다.
마감보다 일찍 지원하면 12월 초에 합격했다는 결과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는 이미 합격이 된 학교를 기준으로 하위권 학교 지원은 생략하고, 아직 마감일이 남아있는 다른 상위 학교들을 과감히 지원하기도 합니다. 학교 측에 합격 OFFER를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거절할 것인지 통보해야 하는 시기는 보통 3~4월이기 때문에 다른 학교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시간적인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박사의 경우, 심지어 지원 마감일 전인 12월 초에도 다수의 합격 발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해당 학교 마감일이 1월이었음에도 12월 인터뷰에서 ‘박사 자리는 이제 하나 남았는데 기회가 너에게 간다’고 교수님이 언급했었고, 12월이 마감이었는데 10월에 이미 원서를 보내 우리 학교에 열정을 가진 지원자라고 생각했다고 교수님이 인터뷰 때 이야기했다는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준비되었다면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펀딩 여부를 결정하는 박사 심사는 특히 더 그러합니다.
반대로 불합격 결과를 12월이나 1월에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물론 매우 실망스럽겠지만, 안정권으로 생각했던 학교에서도 연이어 불합격 통보를 받는다면 지원 학교 리스트를 다시 점검해 보고, 2월 이후 마감인 학교의 추가 하향 지원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All reject’을 피할 수 있습니다.
셋째, 수시로 원서를 심사하거나 마감일이 이원화되어 있는 학교의 경우 빠른 지원이 더욱 유리합니다.
해당 학교가 마감일을 따로 정하지 않고 심사하는 ‘Rolling System’ 방식을 사용한다면, 입학 사정관들이 원서가 도착하는 대로 지원자들의 입학 서류를 심사한 후 합격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런 학교에 원서 마감일이 임박해서 원서를 보낸다면, 이미 많은 수의 뛰어난 지원자들이 입학 허가를 받고 난 후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Regular Deadline 이외에 빠른 지원에 우호적인 ‘Priority Deadline’, ‘Early Notification Application Deadline’, Early Action Deadline’ 이 따로 있다면 일찍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미국대학원의 심사 방식을 살펴보면 그 이유가 더 명확해집니다.
해당 학교가 마감일을 따로 정하지 않고 심사하는 ‘Rolling System’ 방식을 사용한다면, 입학 사정관들이 원서가 도착하는 대로 지원자들의 입학 서류를 심사한 후 합격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런 학교에 원서 마감일이 임박해서 원서를 보낸다면, 이미 많은 수의 뛰어난 지원자들이 입학 허가를 받고 난 후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Regular Deadline 이외에 빠른 지원에 우호적인 ‘Priority Deadline’, ‘Early Notification Application Deadline’, Early Action Deadline’ 이 따로 있다면 일찍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미국대학원은 해당 학과의 복수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Admission Committee에서 지원자들의 입학요소를 비교해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별하게 됩니다. 박사로 예를 들면, 규모가 큰 자연 이공 계열의 경우 40~50명을 선발할 수도 있고, 인문 사회 계열의 전공은 한 자릿수 정원에 수백 명이 지원하는 등 경쟁이 치열합니다.
Admission Committee는 심사과정을 통해 최상위 지원자 중 가장 뛰어난 학생을 뽑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합격이 확실시되거나 아직 확신은 들지 않지만, 불합격 결정을 내리기엔 아쉬운 우수한 지원자들입니다. 입학 허가를 받지 못할 만한, 경쟁력 없는 지원자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따라서, 처음 Screening 단계에서 Qualification이 부족한 지원자들을 대거 제외합니다. 학점도 좋지 못하고 관련 경험도 없으며 심지어 마감일에 맞추어 영어성적이나 서류 제출도 마무리 하지 않았다면 성의 있는 심사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합격 가능성과 거리가 먼 지원자의 원서 심사에 시간을 투자할 만큼 관용적이지 않습니다.
해당 학교가 마감 날짜를 정해놓고 심사를 한다 해도 Admission Committee들은 심사 업무가 한꺼번에 닥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원서가 도착하는 대로 CV나 SOP를 미리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런 경우에도 원서가 일찍 도착하면 도착 할수록 입학 관계자에 의해서 우호적으로 심사될 기회가 더 많아지게 됩니다.
미국 대학원 지원 과정에서 해당 년도에 그 학과 동일 학위에 지원하는 많은 지원자들 중에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판단되어 입학 허가를 받으려면 입학 요건에 해당하는 모든 변수에서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Admission Committee에 의해 우호적으로 심사될 기회가 더 많아지도록 노력 해야 하는데, 그 중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가 일찍 지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모든 일찍 지원했을 때의 장점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입학요건을 모두 충족한 지원자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TOEFL 점수가 Minimum보다 낮은데 일찍 지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제출해야 할 모든 서류가 Complete 되어야만 원서 심사를 시작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들어보면 마감 직전에 원서를 냈거나 심지어 늦게 보냈어도 미국대학원에 합격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해당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자질을 모두 갖춘 뛰어난 지원자거나 이미 해당 교수와 컨택이 되어 학교 측에서 당신의 원서 지원을 기다리고 있을 정도라면 원서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합격이 확실시되거나 합격선 경계에 있을 만한 요건을 갖추고 있고, 펀딩이 걸려 있는 경쟁이 치열한 박사 과정에 지원 한다면, 지원 시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마감일 기준 적어도 두 달 또는 그 전에 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6년 12월 창간된 서울 3개 대학(고려 대학교, 성균관 대학교, 연세 대학교) 이공계 대학원생들의 소식지인 ‘LAB TIMES’ Vol.4 2017년 9월호에 리더스유학이 작성한 유학칼럼 ‘미국 대학원 일찍 지원하면 유리할까?’ 내용입니다.
최종 수정일: 2019년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