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안녕하세요. 저는2024년 봄학기부터 USC에서 금융공학 (Financial Engineering) 석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김OO이라고 합니다.
저는 해외 대학원 지원을 22년도 9월 중순부터 시작했는데, 당시 4학년 2학기로 졸업을 앞두고 있었던 시기에 상당히 갑작스럽게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토플과 GRE, SOP 등 빠르게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았는데, 막학기와 교내 학회까지 병행하자니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유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러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리더스 유학원의 진행 방식이 가장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격도 타 유학원 대비 합리적이었기에 리더스와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리더스 유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프로세스가 확실히 정해져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Resume, SOP, 추천서 등의 진행 순서와 Due Date을 명확히 해주시다 보니, 꼭 유학원과 함께 진행할 때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추가 지원을 할 때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총 12개의 학교를 지원했는데 5개의 학교는 유학원과 함께 진행하였고, 나머지 7개는 유사한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개인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USC와 Boston University 로부터 Financial Engineering 석사 프로그램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과정에서 제가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점은 역시 첨삭이었습니다. 영어로 작문하는 걸 힘들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리더스 측에서는 제가 적은 영어 문장과 표현을 항상 더 매끄럽게 수정해 주셨고, SOP나 Diversity Statement 등의 긴 글을 적을 일이 많았던 대학원 지원 과정에서 가장 크게 도움을 받았던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영어로 작문하는 걸 어려워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글로 적어서 유학원 측에 보내 드려도 그걸 영문으로 번역 및 첨삭해 주시기 때문에 리더스 유학원과 함께 진행했을 때 더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영어 글은 영어로 작성했을 때 그 스토리와 어투가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영어 작문이 가능하신 분들은 영어로 작성하시고 첨삭을 받는 편을 더 추천 드립니다.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시기에도 리더스에는 함께 지원하고 있는 다른 지원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 어느 학교가 발표 중이다”, “같은 학교를 지원하신 다른 지원자분께 합격 오퍼가 왔다” 등의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더 중요한 게, 학교마다 발표시기가 너무 다르고 작년과 어긋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는데 나만 발표가 안 나온 것인지, 혹시 오퍼를 받으신 분은 없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향후 일정을 계획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 역시 오랜 기다림 끝에 6월에 BU로부터 합격 메일을 받았고, 바로 오퍼를 받으려던 차에 리더스 측에서 USC로부터 최근에 합격 메일을 받은 다른 지원자가 있으니 며칠 더 기다려보라는 조언을 받았고, 정말로 바로 다음날에 USC로부터 합격 메일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한 조언이었습니다.
단순히 프로세스적으로 받는 도움을 떠나서, 길고 어려운 대학원 지원과정에 있어 해당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은 멘탈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해외 대학원 진학이 혼자서 준비할 수 없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학원과 함께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리더스 유학원을 추천 드립니다.
도움 주신 리더스 유학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원하시는 분들께도 응원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김OO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안녕하세요. 저는2024년 봄학기부터 USC에서 금융공학 (Financial Engineering) 석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김OO이라고 합니다.
저는 해외 대학원 지원을 22년도 9월 중순부터 시작했는데, 당시 4학년 2학기로 졸업을 앞두고 있었던 시기에 상당히 갑작스럽게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토플과 GRE, SOP 등 빠르게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았는데, 막학기와 교내 학회까지 병행하자니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유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러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리더스 유학원의 진행 방식이 가장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격도 타 유학원 대비 합리적이었기에 리더스와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리더스 유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프로세스가 확실히 정해져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Resume, SOP, 추천서 등의 진행 순서와 Due Date을 명확히 해주시다 보니, 꼭 유학원과 함께 진행할 때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추가 지원을 할 때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총 12개의 학교를 지원했는데 5개의 학교는 유학원과 함께 진행하였고, 나머지 7개는 유사한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개인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USC와 Boston University 로부터 Financial Engineering 석사 프로그램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과정에서 제가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점은 역시 첨삭이었습니다. 영어로 작문하는 걸 힘들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리더스 측에서는 제가 적은 영어 문장과 표현을 항상 더 매끄럽게 수정해 주셨고, SOP나 Diversity Statement 등의 긴 글을 적을 일이 많았던 대학원 지원 과정에서 가장 크게 도움을 받았던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영어로 작문하는 걸 어려워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글로 적어서 유학원 측에 보내 드려도 그걸 영문으로 번역 및 첨삭해 주시기 때문에 리더스 유학원과 함께 진행했을 때 더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영어 글은 영어로 작성했을 때 그 스토리와 어투가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영어 작문이 가능하신 분들은 영어로 작성하시고 첨삭을 받는 편을 더 추천 드립니다.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시기에도 리더스에는 함께 지원하고 있는 다른 지원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 어느 학교가 발표 중이다”, “같은 학교를 지원하신 다른 지원자분께 합격 오퍼가 왔다” 등의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더 중요한 게, 학교마다 발표시기가 너무 다르고 작년과 어긋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는데 나만 발표가 안 나온 것인지, 혹시 오퍼를 받으신 분은 없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향후 일정을 계획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 역시 오랜 기다림 끝에 6월에 BU로부터 합격 메일을 받았고, 바로 오퍼를 받으려던 차에 리더스 측에서 USC로부터 최근에 합격 메일을 받은 다른 지원자가 있으니 며칠 더 기다려보라는 조언을 받았고, 정말로 바로 다음날에 USC로부터 합격 메일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한 조언이었습니다.
단순히 프로세스적으로 받는 도움을 떠나서, 길고 어려운 대학원 지원과정에 있어 해당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은 멘탈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해외 대학원 진학이 혼자서 준비할 수 없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학원과 함께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리더스 유학원을 추천 드립니다.
도움 주신 리더스 유학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원하시는 분들께도 응원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