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OO – University of Florida

안녕하세요. 저는 리더스 유학과 함께 컴퓨터 공학, 정확히는 전기전자 컴퓨터공학(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석사 과정을 준비하여 플로리다 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로 진학하게 된 정OO이라고 합니다.

저는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유학준비를 한 케이스로 영어시험 점수(TOEFL, GRE 등)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유학에 필요한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한 상태에서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플로리다 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와 아이오와 주립대(Iowa State University)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유학준비를 하기 시작하였고 준비사항을 체크해보다 보니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많은 양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미국 컴퓨터 공학 석사는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개발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합격하기 매우 힘든 학과입니다. 미국의 학교들은 이력서나 자기소개서가 중요한 만큼 작성에 시간을 많이 쏟아야 하는데 아직 기본적인 영어점수도 없는 상태에서 둘 다 놓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유학원이 대신해 줄 수 없는 영어시험 점수 획득에 집중하고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대학교 때 항공공학을 전공하여 석사로 컴퓨터 공학으로 진학하는 만큼 직장에서의 업무 연관성과 미래 연구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정하여야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제 경험과 가지고 있는 것을 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유학원에서는 많은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었고, 최종적으로 저도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수시로 담당자와 이메일로 컨택하며 제가 원하는 점을 요구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2~3개월 동안 영어시험을 공부하여 원하던 점수를 얻을 수 있었고, 11월 중 완성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10여곳 학교에 지원하여 입시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돌이켜보며 저는 제가 해야 할 일과 유학원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나눠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결과물을 잘 만든 점이 합격 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원과 상담을 통해 학교선정 단계에서부터 합격 후 비자수속 단계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 주시고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리더스 유학과 함께 한 것에 만족하고 저와 같은 환경에 있는 분께 매우 추천합니다.